
[PEDIEN] 옹진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옹진군은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옹진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준비 상황과 점검 계획을 공유했다.
옹진군은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민점검신청제는 6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한다.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옹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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