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드림파크 일대 주민안전 및 공장화재예방 캠페인 추진.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드림파크 일대에서 주민 안전과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5월과 6월에 예정된 주민 안전 관련 점검 및 훈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서구 안전보안관 단원들은 드림파크 주변 공장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요령 홍보물과 셀프 화재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했다. 공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드림파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는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올해 실시될 '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공장 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며, “지속적인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2분기에 집중안전점검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안전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