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으로 '가족 체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체스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스를 통해 아동의 논리적 사고력 향상과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체스 교실에서는 기본적인 규칙과 기물의 이동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전략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단계별 학습 과정을 통해 체스의 기초부터 실전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문제 해결 능력과 집중력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가정 내 놀이와 학습 연계를 강화한다. 보호자가 자녀와 함께 체스를 두며 상호 작용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장은 “체스는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활동”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가정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외에도 가족상담, 부모교육, 가족관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 체스 교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포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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