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윤기선군, 경기도 청소년국제교류단에 선발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윤기선 군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주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 광둥성 파견' 대상자로 최종 합격했다.

윤 군은 가평군 '최초'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42명이 몰린 치열한 경쟁를 뚫고 최종 33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66명을 선발했다. 이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려냈다.

윤 군의 합격 비결은 무엇일까? 평소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가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무 경험을 쌓아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자치 기구 활동 경험이 면접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자세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윤 군은 합격 소감을 밝혔다. "가평군을 대표해 경기도 국제교류 파견단에 선발돼 기쁘다"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활동에서 배운 소통 능력과 정책 제안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광둥성 현지에서 교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 군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가평군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나아가 가평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