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우리동네 절주 실천 업소’ 모집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건전한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절주 실천 업소'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과도한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인 음식점을 절주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일반 주류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절주 실천 기준을 마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건강한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다. 접수는 전화 또는 고양시민건강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절주 환경 조성 실천 여부 평가를 통해 대상이 선정되며, 주요 심사 항목은 △음주 폐해 예방 활동 △과음 방지 안내문 게시 여부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주류 진열 분리 △과음 유도 제거 등이다.

선정된 절주실천업소에는 현판과 절주 홍보물이 제공되고, 고양시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일산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에서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절주를 유도하고, 음주로 인한 건강 유해 요인이 제거될 것으로 기대한다.

미성년자 음주 예방 및 과음 유도 억제 분위기 조성 등 지역사회 전반의 공중보건 증진과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절주실천업소 지정 사업은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공공보건 정책”이라며 “관내 업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시민과 업주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음주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