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각 부서 청렴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를 4월 21일 개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운영지원과의 주관으로 각 과 부서장, 청렴 주무 담당 및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부서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 밀착형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교육 가족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반기 회의에서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만의 차별화된 자체 청렴 정책 방향과 2026년도 청렴 시책평가 지표별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각 부서가 직면한 청렴 관련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정책 제안을 받는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개선협의체와 같이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자체 청렴 정책들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느끼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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