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청렴 TF팀 1차 협의회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 및 청렴 TF팀’을 구성하고 첫 협의회를 4월 20일 개최했다.

이 TF팀은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과 관내 급식 학교의 영양사,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협력하여 급식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식재료 구매 단계의 공정성 확보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급식 위생 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청렴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를 조성하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TF팀 운영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