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대성여고가 2026학년도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기념해,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캠페인 행사를 4월 1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JOB으로 가는 의료 및 복지 서비스’라는 주제로 학교가 의료 및 복지 서비스 분야 특성화고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향후 추진될 특화 교육과정에 대한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의료복지’ 사행시 짓기 이벤트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들은 학교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대성여고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전공별 실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학습, 반려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체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당류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으로 운영되어 교육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는 대전시 동구청, 대전시교육청, 대전보건대학교, 건양대학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교육 모델이다.
이 모델은 지역 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대성여고는 의료 및 복지 서비스 분야 중점 학교로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 멘토링 및 진로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직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중추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은열 대전대성여고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구성원 모두가 확인하고 함께 발맞춰 나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및 중부권 지역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 분야 실무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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