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최근 ‘ESG 경영추진단’ 정기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질적 향상과 국제표준 인증 취득 등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렸다.
지난 27일 개최된 이번 정기회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분야의 민간 및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ESG 경영추진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천시교육청의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특히 2025년 인천시교육청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개선 및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 또한 2025년 ESG 경영 평가 기준과 2026년 ESG 경영의 큰 방향성을 설정하는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ESG 경영 정책 수립 및 시행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여 발간하고, ISO 4만5001 사후 심사와 ISO 3만7001 신규 인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실천해 온 환경·사회·투명경영 활동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ESG 경영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 강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류와 국가·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청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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