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등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문해력·수리력 통합 기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85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 고도화라는 교육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해력과 수리력을 개별적인 영역이 아닌 통합적인 관점에서 다루며, 교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연수 과정은 읽기 능력과 한글 교육에 초점을 맞춘 문해력 지도, 수 감각 및 기초 연산 중심의 수리력 지도 등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참가 교원들은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방안과 성공 사례들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교원의 전문성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시민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전문교원 인증’을 위한 기본과정의 첫걸음으로 의미가 깊다. 향후 심화과정 및 전문가 과정과 체계적으로 연계될 예정이어서, 교원들의 전문성 개발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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