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나온 반세기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학교는 지난 26일 인천여고 인덕당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역대 교장, 동문,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의 유구한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식전 공연과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 등 교육계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빛내며 학교의 발자취를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 인천여고 부설 방송통신고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학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AI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인천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AI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학교가 앞으로 펼쳐나갈 교육 혁신에 대한 교육당국의 굳건한 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개교 반세기를 맞은 인천여고 부설 방송통신고는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요람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전망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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