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320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자추수과정 : 온통로드' 연수를 운영한다.
이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낯선 업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지난 10월 28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된다. 안양교육관에서의 대면 연수와 비대면 학습을 결합한 혼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편성됐다. '교행.zip:필수용어사전', 'e-다산 현장지원 이해', '보고서가 달라지는 한글 엑셀 실무팁', '스마트 도구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 치유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멘토의 서재 시간', '나를 돌보는 아로마 리추얼', '마인드셋 캘리그라피' 등을 통해 건강한 공직 생활을 지원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온통로드' 연수가 신규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생활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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