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한다. 재단은 최근 동호회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군위더스' 사업을 통해 주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에는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운영되는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인 '화본사랑방'과 '푸른금고'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삼국유사 작은도서관'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군위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의 일환인 '군위더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군위더스'는 동호회 간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작당모의'와 동호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군둥이 문화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지역 내 세대 간 문화교류의 기반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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