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 외식 산업의 성장과 미식 브랜드 강화를 위해 '창원맛집' 11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오랜 명성을 지킨 업소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4월 28일, 창원맛집 지정을 10년 이상 유지하며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4개 업소에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창원맛집으로 신규 지정된 7개 업소에는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당부했다.
이번에 10년 유지업소로 선정된 곳은 우리곰내랑, 설향찜, 고구려, 이코이 등 총 4곳이다. 이들 업소는 창원시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 배너를 받았다.
새롭게 창원맛집으로 이름을 올린 7개 업소는 주남연잎밥, (주)임진각식당, 창동초가집, 백제령삼계탕, 건강하새우, 참고깃집, 백년가업 하늘땅본점이다. 이들 업소는 창원만의 특색 있는 맛과 뛰어난 서비스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시상식에서 "창원맛집 지정을 통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 권한대행은 또한 지정업소들을 향해 "앞으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원시는 이번 창원맛집 선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식 도시 창원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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