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우리동네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나눔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우리동네봉사단’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수제 카네이션 약 2000개를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홀로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8명의 자원봉사자가 2주간 정성을 쏟아 카네이션을 제작했다.

이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공예용 양말목 교육을 받은 뒤, 반복적인 수작업을 통해 한 송이 한 송이 완성도를 높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네이션은 지역 내 8개 복지기관을 통해 5월 어버이날에 맞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경임 봉사자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배선경 봉사자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만들어진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카네이션 — 부천시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