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지난 4월 27일 제1차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읍면동 담당자 등 13명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 요양, 돌봄,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건강관리 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이는 돌봄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이처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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