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쾌적한 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실무사들을 위해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4월 30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에서 진행된 '2026 환경실무사 체험 중심 연수'에는 관내 학교 및 기관 소속 환경실무사 125명이 참여해 업무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심신의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자연과 역사를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이날 황포돛배 체험을 통해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이어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간호 인력을 확보하고 비상연락망을 사전에 구축하는 등 철저한 안전 계획 아래 연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교직원으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환경실무사분들은 공동체 모두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연수가 환경실무사분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숨은 주역인 환경실무사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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