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미래 교육의 핵심인 창의융합형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메이커교육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월 29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학교 업무 담당자 47명과 충남대학교 공유대학운영센터, 국립중앙과학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메이커교육의 정책 방향과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내 안전한 메이커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초·중등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송림초등학교 남지연 교사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대전태평중학교 백진나 교사는 인공지능과 메이커교육을 융합한 디지털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팹랩동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운영 상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신규 학교 4곳과 계속 운영 학교 43곳에 총 3억 5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미래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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