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우리사랑모임이 최근 가평군청에 냉장고를 기부하며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우리사랑모임의 신성식 회장, 최윤주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우리사랑모임은 냉장고 기부와 함께 앞으로도 먹거리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부된 냉장고는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필요한 곳에 배분돼, ‘그냥드림’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그냥드림’은 외부에서 기부받은 식품과 군 예산으로 마련한 먹거리를 상시 비치하여, 도움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가평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신성식 우리사랑모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우리사랑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물품이 ‘그냥드림’ 사업의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냉장고 기부를 계기로 ‘그냥드림’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가평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가평군은(는) 전국 1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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