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구리시는 지난 5월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2026년 경제총조사’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인지방데이터청 및 구리시 정보통신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경제총조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내 사업체의 분포, 고용, 매출 등 산업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다. 이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필수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리시 관내 약 1만 개 사업체가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일반 사업체 1만 78개와 광업·제조업 사업체 62개가 그 대상이다. 조사원들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종이 조사표를 통한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유채꽃 축제 기간을 활용한 현장 홍보는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구리시의 전략이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경제총조사의 목적과 필요성, 참여 방법 등이 상세하게 안내되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정책 수립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시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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