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조안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난 12일, 이들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삼봉2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홀로 생활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한 사업비 140만원이 처음으로 활용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주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조리했다. 이날 준비된 메뉴는 미역국, 오이장아찌, 오징어채 무침, 겉절이 등 총 3가지 밑반찬으로, 약 200인분에 달하는 양이다.
준비된 반찬은 관내 취약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 생활 속 돌봄 공백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춘자 조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반찬 — 남양주시은(는) 전국 1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5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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