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기본적인 먹거리를 조건 없이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냥드림’ 사업은 5월 18일부터 의정부푸드뱅크마켓에서 운영된다. 생계 곤란을 겪는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만으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그리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그냥드림’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조절했다. 하지만 이 사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시는 ‘그냥드림’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중요한 체계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먹거리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어떠한 시민도 먹거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더 나은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정부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의정부시은(는) 전국 2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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