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런포스펌프(주) 임직원 화재 피해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홀몸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한국그런포스펌프(주) 광주공장 임직원 5명은 지난 15일 송정1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런포스펌프 그룹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화재로 인한 그을음과 잔해를 꼼꼼히 제거하고 생활 물품을 정리하는 등 집안 곳곳을 말끔하게 청소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한국그런포스펌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화재 피해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그런포스펌프(주)는 지난해부터 광산구의 고독사 예방 사업인 ‘1313 이웃살핌’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3년간 총 740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