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지난 12일 발생한 해안가 수난사고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구조대상자의 생명을 구한 김근환 소방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6시경 울산 북구 산하동 해안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북부소방서 강동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약 15m 해상에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확인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즉시 구조 활동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김 소방장은 망설임 없이 차가운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위험에 처한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대상자는 즉시 구급대에 인계되어 필요한 조치를 받았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구조 활동을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위기의 순간 빛나는 소방관의 헌신과 용기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북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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