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남동구협의회가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기회의는 개회식, 특별 강연,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내용을 다뤘다.
한광인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 서는 균형 있는 시각과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 추진과 공감대 확산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별 강연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평화통일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청년 자문위원 박재현 강사가 ‘평화공존·공동 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 강사는 평화공존의 필요성과 단계적·과정 중심의 통일 방향,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
인천남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협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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