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동해 봄소풍 진행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로 봄소풍을 떠났다. 이번 행사는 자립을 앞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멘토와 멘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와 멘티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나들이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스카이사이클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겼다. 이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등 아름다운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서로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줬다.

오후에는 어달해변으로 자리를 옮겨 멘토와 멘티가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진로와 취업 등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풍이 청년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지지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과 멘토링을 포함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기 '동행지기 멘토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