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문화의집서 ‘희귀식물 전시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문화의집이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3.3갤러리에서 '희귀식물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문화의집 식물 동아리 '뿌리채 포레'와 함께 기획됐다. 다양한 희귀 식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식물을 매개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각기 다른 형태와 색감, 생태적 특징을 지닌 희귀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집한 식물들이 함께 선보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식물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문화의집에서 생활문화동아리 전시 활동과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