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의 ‘계양킁킁순찰대’가 계양경찰서와 손잡고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양측은 지난 14일 계산동 일대에서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합동순찰 활동을 펼쳤다.
‘계양킁킁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독특한 지역 안전 봉사단이다. 이들은 단순한 범죄 예방 순찰을 넘어, 빗물받이 막힘, 가로등 고장, 도로 파손 등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계양킁킁순찰대’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주택 밀집 지역과 특히 여성안심 귀갓길을 중심으로 약 2km 구간을 꼼꼼히 살폈다.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순찰 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덕분에 든든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양킁킁순찰대’의 정기적인 합동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