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습종합클리닉 누리집 개편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6월부터 난독증 및 경계선지능 학생을 위한 ‘인천학습종합클리닉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여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학생 지원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협약기관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의 핵심은 보호자가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협약기관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 절차를 단순화하여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있다. 또한, 학생 지원 과정 전반에 걸쳐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번 개편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산하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난독증 및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31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 변경 사항과 시스템 활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보호자와 협약기관의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학생 지원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