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시 선수단 격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천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는 송도컨벤시아를 포함한 인천 관내 7개 경기장에서 총 51개 직종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시 선수단은 37개 직종에 101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

이 가운데 1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27개 직종에 68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며, 대학·훈련기관·기업체·개인 등 일반 선수 33명도 인천을 대표해 경기에 나선다.

결단식에는 인천시교육청 학교교육국장,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출전 학교장, 지도교사,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대표선수 선서, 기념 배지 전달, 출전 각오 다지기, 국가대표 선수와의 만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기술 역량을 발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도전과 성장의 무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16년 만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선수단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인천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선보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