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초등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연수’를 26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의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대회 참가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는 지난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보고서로 풀어보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연구 과정과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 교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보고서 구조화 방법론과 학생 주도성이 돋보이는 수업 영상 촬영 및 편집 전략을 안내했다. 교육부 플랫폼 '함께학교'를 활용한 연구 자료 공유 방안도 제시하며, 연구대회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가 교원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우수 실천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수가 연구대회에 도전하는 교원들의 연구 수행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인천시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 출품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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