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오는 6월,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이야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한 '우리 가족 전자책 만들기'와 부모를 위한 '감정문해력 특강'으로 구성된다.

'우리 가족 전자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6월 7일과 14일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자신들의 추억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전자책과 영상 동화책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이는 가족 구성원 간의 협업과 창의적인 결과물 도출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6월 27일에는 김선희 작가를 초청해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건강한 대화법과 올바른 소통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