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을 휩쓴 K팝 그룹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방탄소년단, 캣츠아이, 헌트릭스, 트와이스 등 총 4개 팀이 이번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으며, 캣츠아이 역시 ‘올해의 신인’ 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헌트릭스는 ‘올해의 노래’ 부문 수상 등 4관왕에 오르며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트와이스 또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장관은 축전을 통해 “이제 K팝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K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