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추가 모집공고



[PEDIEN] 서울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의료 인공지능 분야 중소·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의료 AI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추가 모집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10개의 소형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들이 데이터 확보 및 분석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의료기관 데이터를 활용하여 AI 제품·서비스 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다. 특히, 비수도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에게는 선정 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의료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려는 복지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누리집을 통해 사업 관련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수의 의료 AI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