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김민정 장학사·양금옥 주무관 ‘민원 베스트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1분기 민원 처리 우수 직원에게 '민원 베스트상'을 수여했다. 미래교육기획과 소속 김민정 장학사와 진로진학과 소속 양금옥 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각 사립학교 관련 민원과 학원·교습소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성실하게 처리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민원 베스트상'은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수상자들은 민원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민정 장학사는 사립학교 교원 및 기간제교원 채용 등 복잡하고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힌 민원을 세심하게 살폈다. 학생, 학부모,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결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금옥 주무관 역시 학원·교습소 관련 민원에 대해 성의 있는 답변으로 응대하며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의 친절하고 명확한 설명은 민원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를 쌓는 데 기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 민원 처리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시민 눈높이에 맞춰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작은 민원이라도 정성을 다하는 태도가 광주교육의 신뢰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 베스트상' 수상은 광주시교육청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현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