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실적 민·관 합동 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섰다.

27일, 시교육청은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본부 회의'를 열고 각 부서의 청렴 정책 추진 실적을 민간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부 위원 25명과 외부 전문가 및 시민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자문단 3명 등 총 28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의 핵심 안건은 2026년 부서별 청렴시책 이행 현황과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추진 상황이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과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 정책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와닿을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광주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은 광주시교육청이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