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영광교육지원청, 목포공고, 무안행복초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S2B 시스템을 활용한 투명한 계약 문화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S2B 이용 실적과 이용 증가율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호남권 시상식은 지난 27일 광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전남교육청은 계약 서류 간소화를 위한 계약이행통합서약서 활용, S2B 전남업체 전용 코너 운영, 소상공인 대상 S2B 가입 및 이용 독려, S2B 사용자 교육 실시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2025년 기준 S2B 지역업체 이용 비율이 전년 대비 2.4%포인트 증가한 78.5%를 기록했다.
이번에 수상한 영광교육지원청은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무안행복초등학교와 공동 수상한 목포공고는 학교 단위 청렴 계약 운영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종덕 전남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관내 기관들이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업체의 S2B 가입을 적극 지원하고 S2B 사용자 교육을 확대해 전남 업체 우선 구매 등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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