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3만 2,39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이 조사는 국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등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양주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26개 특성 항목을 포함해 총 38개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현장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 요원 교육과 현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응답 내용 검토를 통해 조사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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