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22일까지 6주간 진접읍 장현공원에서 운영한 건강체조교실이 주민 주도의 운동 자조모임 결성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개방형 운동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참여 주민들이 교육 과정에서 배운 운동법을 함께 복습하고 건강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건강 실천을 독려하는 소모임 형태로 이어졌다. 이는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 관리를 지속한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주민 주도의 건강 공동체 형성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건강체조교실이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주민 주도의 자조모임으로 이어진 것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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