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광주시 마을 행정사’ 8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되어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진행된다.
새롭게 위촉된 마을 행정사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홀로 행정사 선임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건의서 작성 지원은 물론, 각종 계약·협약·청구 관련 서류 작성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복잡한 법령·제도·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관련 자료 제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을 맡는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바로민원과에 신청하거나, 마을 행정사에게 직접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연락하면 된다. 상담은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모두 가능하다.
광주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 행정사의 전문성과 경험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마을 행정사 제도는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마을행정사 — 광주시은(는) 전국 1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3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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