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일반 사업체와 광업·제조업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통계는 국가 및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사 방식은 스마트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스마트 조사가 우선 시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조사 대상 사업체에는 온라인 조사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었으며, 사업체는 수신한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 웹 환경에서 24시간 참여 가능하다.

창원시는 조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홍보탑 설치, 현수막 게재, 시내버스 외부 광고 및 하차 시 홍보 멘트 송출, 시 누리집 및 SNS 활용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는 향후 창원시 경제 정책 수립에 매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므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