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군청과 보건소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41명의 군민과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헌혈 버스 안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 속에서 헌혈을 진행했으며, 기본적인 건강 상태 확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았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헌혈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캠페인과 다양한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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