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PEDIEN] 본격적인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6월, 경상남도가 지역만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6월 경남픽'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경남의 제철 미식과 감성 넘치는 나들이 명소를 시의적절하게 알리기 위한 월간 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창원 미더덕, 거제 정글빵 등으로 호응을 얻었던 '월간 경남픽'은 이번 달에도 다채로운 소재를 선보인다. △청정 환경에서 자라 단맛이 뛰어난 '함양 양파' △초록 들판 사이 꽃들이 만발해 초여름 감성을 자극하는 '밀양 초동연가길' △남해 해풍을 머금은 깊은 향의 '남해 마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진주 정원박람회' △농촌 빈집을 활용한 이색 외식 공간 '창녕 산토끼밥상'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번 6월에는 남해군과 진주시에서 경남픽 선정 소재와 연계한 풍성한 지역 축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가 열려, 마늘과 한우를 함께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수국수국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아름다운 수국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남도는 이번 '6월 경남픽' 선정지를 알리기 위해 홍보 영상을 제작,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월요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경남의 숨은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6월 경남픽은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풍성한 미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경남의 매력을 꾸준히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월간 경남픽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