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 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공공 및 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점검을 직접 주재했다. 이번 점검에는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민·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위험 요인 발굴과 해소에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분야는 소방, 전기, 건축 등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적인 사항들이었다. 전문가들은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칠곡군은 매년 이러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 참석한 한영희 군수 권한대행은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이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