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9일 '2026년 제1회 포천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협의회에는 포천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해 이제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천시지회장 등 지회 임원 9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민관이 합동으로 진행할 지도·점검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대상 선정 등 실무적인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쳤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도·점검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중개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며, 앞으로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부동산 중개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전세 관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안전전세관리단 — 포천시은(는) 전국 1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4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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