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관광공사가 외식 플랫폼 기업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미식 경험 확장에 나선다. 한국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겪었던 식당 예약 및 정보 접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양측은 공사가 선정한 지역 대표 미식 콘텐츠인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캐치테이블의 글로벌 앱을 활용해 33선에 포함된 지역 식당의 정보 제공부터 예약, 결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디지털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은 언어 장벽 없이 지역 고유의 미식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노력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지를 전국 단위로 넓히고, 지역 맛집을 글로벌 플랫폼에 노출시켜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관광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K-푸드가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이번 협약은 방한 미식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미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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