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PEDIEN] 해남군이 오는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와 어금니를 상징하는 숫자 9를 활용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다.

'칫솔 바꿔준 DAY' 행사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해남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헌 칫솔을 가져오는 주민에게는 새 칫솔 1개를 증정하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위생 용품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8일과 10일에는 삼산초등학교와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9일에는 해남버스터미널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열어 칫솔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구강 위생용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전 생애에 걸친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