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창원, 아빠해봄' 50인 아빠단 발대식을 지난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까지 이어지며, 이날 행사에는 만 4~5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50팀이 참여해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아빠단 50인에게 위촉메달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합 레크리에이션과 기념 촬영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성된 50인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스포츠·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활동은 아빠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선복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아빠단 운영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