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관광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의 첫 목적지로 선정되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논산시가족센터 참가자 26명과 인솔자 3명을 초청해 여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 관광 얼라이언스 협약기관으로서 관광지 조사, 체험 프로그램 연계, 기념품 제공 등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황학산수목원에서 사운드워킹을 경험하고 황포돛배에 올라 남한강의 풍경을 만끽했다. 또한 도자문화센터에서 직접 도예 체험을 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건너며 짜릿함을 느꼈다. 명성황후 생가에서는 다도 체험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여주는 참가자들에게 자연과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풍성한 경험을 제공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여행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여주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과 11월에도 동일한 일정으로 '행복여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GKL 사회공헌재단의 관광 얼라이언스로서 첫 여행지가 여주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행이 참가자분들께 여주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끼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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