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독서 기반 문해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는 유아기 문해력 격차 해소와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교육연수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4기로 분산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해교육 전문성을 높여 유보통합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연수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가 ‘유아 독서 기반 문해교육의 본질과 방향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그림책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그림책과 유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 독서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전문성을 신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심화 연수까지 연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